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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English

일상생활영어는 교과서영어와 다른 면이 많은 거 같아요. “I don’t have nothing!” 영국 드라마를 보는데 나오는 말이었어요. 문법적으로 틀리다고 배운 것이 생활영어에서는 자연스레 쓰이거든요. 이러한 점이 영어 리스닝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이외에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거든요. 단어 축약과 연음, 부정의 부정,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혼재, 생략된 발음, 지역방언. Everyday English에서는 이와 같은 일생생활영어의 다양한 모습을 조목 조목 살펴 볼거에요. 영어리스닝 공부에 꼭 짚어볼 문제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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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Speaking, writing and tex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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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Con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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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More con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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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Double neg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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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Americani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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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So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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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TV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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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Regional dial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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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Poor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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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A review

London

받아쓰기 하면서 런던을 여행해 볼까요? 어려운 거리나 명소이름은 힌트창을 보면서 그대로 쓰면 되거든요. 런던은 세계에서 빌딩 매매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도시 중의 하나이지요. 그리고 ‘monopoly’는 보드게임의 일종인데 부동산을 사고 파는 재미있는 놀이에요. 우리는 이 보드게임을 하는 식으로 런던을 여행하는 것이 참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옥스포드 스트리트, 피카데리 서커스, 트라팔카 스퀘어, 카나리 워프, 웨스트 엔드, 이스트 엔드, 첼시, 켄싱턴, 테임즈강, 하이드 파크, 버킹엄 팰러스, 웨스트민스터, 리츠 호텔, 소호. 우리가 들러볼 곳의 일부에요. 한번 정도는 다 들어보신 곳 일거라 생각해요. 돈 보따리를 가지고 부동산 가치를 측정하며 런던을 한 번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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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The Monopoly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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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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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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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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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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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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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Kensington and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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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City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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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City of West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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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 Living in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