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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ritons

우리에게는 세종대왕 같은 위대한 영웅이 있지요. 영국인들은 누구를 그들의 위인으로 꼽고 있을까요? 후보리스트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올라와 있네요. 우리가 잘 아는 처칠 수상부터 시작하여 존 레논까지 올라와 있어요. 이외에 아이작 뉴턴, 윌리엄 세익스피어,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 톰 무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엘리자베스 여왕 1세, 제임스 와트 등이 소개되고 있어요 이들이 어떤 분야에서 무슨 유산을 남겼는지 간단히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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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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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Winston Chur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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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Isaac New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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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William Shakespe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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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Isambard Kingdom Bru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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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Captain Sir Tom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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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John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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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Queen Elizabet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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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Florence Nighting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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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James Watt

How the British view Asia

한국 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예상과 달라 많이 놀라는 점이 있어요. “어 우리를 이렇게 모르나”하는 것이에요. 특히 영국에 가면 놀라는 것은 아시아에 대한 인식이지요. 우리는 한중일이 아시아를 대표한다고 생각해 왔지요. 하지만 그들은 아시아를 말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을 먼저 생각하지 않아요. 먼저 인도, 파키스탄을 머리에 올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별도로 중국, 일본을 말합니다. 우리 한국에 대한 생각은 어떠할까요? 코리아가 경제대국이 되었으니 그에 상응하는 인지도를 세계무대에서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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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Where is Asia and who is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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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The 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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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Indian subcont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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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The Far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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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Chinese, Korean and Japane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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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Views o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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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Views o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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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Views 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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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Other Asia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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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How do Asians view Europeans?